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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문화·예술 간담회서 현안 청취…정책 면밀 검토...

이어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원회,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들과도 의견을...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 100여 명 역시 박 후보가 충남을 첨단산업의 중심지이자 청년 혁신의 터전, 기술과...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문화·예술 간담회서 현안 청취…정책 면밀 검토...

유관순열사 기념관 건립 추진 및 애국 정신 계승 의지 표명

AI 수도 충남 비전 제시하며 첨단 산업 중심지 도약 목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문화예술컨텐츠정책 간감회를 가졌다. 사진=박수현선거사무소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연이어 만나며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후보는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지원 확대,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대응, 쌀값 불안정과 타작물 전환 문제, 농산물 유통과 가격 불안정 완화, 스마트농업 도입 및 농업기술 격차 해소, 농촌 생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6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연합회와의 정책협약 이행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충남형 미래농업 실현’ 의지를 밝혔다.

앞서 박 후보는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단체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예총 충남연합회는 내포신도시 충남예총 사무실 확보, 충남문학관 건립, 충남도립무용단 및 극단 창단, 부여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 소공연장·갤러리 확충, 도립 예술단 통폐합 문제, 공주 문화소비 바우처 도입, 지역 예술인 육성 등 다양한 현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을 인수위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한국예총 충남연합회와 1년에 2번 정례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박 후보는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각계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는 유관순 열사 기념관 건립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박 후보는 이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원회,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들과도 의견을 나눴다.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는 AI 대전환 및 UN AI 허브 유치 공약과 연계해 AI 영상 데이터센터와 BtoB산업 주도, 천안 의료관광특구 지정, K-메디컬뷰티 거점화, K-발효산업 육성, 한식 페어링 관광 활성화, 충남 15개 시군 축제 통합 브랜드 구축, 충남 머무름 환급제 도입 등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은 박 후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인물이라며 지지를 표명했다.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 100여 명 역시 박 후보가 충남을 첨단산업의 중심지이자 청년 혁신의 터전,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으로 이끌 리더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각 단체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AI 수도 충남’ 공약을 언급하며, “AI 시대 산업혁신만 이야기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수도 충남은 AI 시대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대해서도 박 후보는 “문화·예술은 고도의 창작이고 인간의 본질을 다뤄 소중하다”고 말하며, 당선시 기존과 다른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문화·예술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예총 충남연합회와의 정례 간담회 약속도 덧붙였다.

임덕철 기자 kdc949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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