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과학

바이셀스탠다드, 40억 투자 유치…엑스페릭스와 특허 IP 토큰증권 상품...

또한 엑스페릭스 계열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토큰증권으로 상품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

바이셀스탠다드, 40억 투자 유치…엑스페릭스와 특허 IP 토큰증권 상품...
바이셀스탠다드 CI. 바이셀스탠다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 그룹과 S&S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자로부터 총 40억원 규모 투자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엑스페릭스 그룹은 바이셀스탠다드의 주요 전략적 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바이셀스탠다드는 미술품, 선박,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토큰증권 발행 시스템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투자 자금은 신규 상품 기초자산 취득 및 설계·출시 비용, 인재채용, 투자중개·자문 라이선스 취득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엑스페릭스 계열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가 보유한 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토큰증권으로 상품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토큰증권 법제화가 이뤄지고 유통 인프라까지 갖춰진 만큼, 올해는 실제 상품으로 시장에서 검증받는 해가 될 것”이라며 “특허 IP, 콘텐츠, 기업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자산군의 상품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유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셀스탠다드는 복수의 기관투자자와 추가 투자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내 시리즈A 클로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