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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 참가해 관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7개사와 함께 '양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산시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함께 지난 23일 양 기관의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객서비스 및 시설 안전 합동 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기관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이용객의 시선에서 숨은 개선 사항을 발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밀양스포츠센터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을 직접 방문해 이용객 동선, 편의시설 및 고객 응대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비상 대피로, 소방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각종 체육·생태체험 시설물의 안전 여부와 잠재적 위험 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서로의 시설을 객관적으로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 자체 점검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미비점을 외부의 참신한 시각으로 보완하고 각 기관의 운영 우수 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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