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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형배 선대본부, 가짜뉴스 대응본부 출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검색창에서 ‘허위 및 불법선거 제보 센터’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NS·문자메시지·온라인 댓글 등에서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발견할 경우 관련 내용을 캡처해 유포자 정보와 함께...

민형배 선대본부, 가짜뉴스 대응본부 출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 선거대책본부는 7일 “(민주당 후보 경선)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 후보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사실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어 ‘가짜뉴스 대응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짜뉴스 대응본부’는 모니터단과 법률대응단으로 구성된다.

모니터단은 온라인과 각종 커뮤니티, SNS 등을 중심으로 허위사실 발생·유포·확산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내용을 수집·분석한다.

법률대응단은 김승휘 상임선대위원장을 단장으로 양은숙·문창민 변호사 등 10여명의 법률 전문가와 김태연 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시민 참여 기반의 제보 체계도 갖췄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검색창에서 ‘허위 및 불법선거 제보 센터’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SNS·문자메시지·온라인 댓글 등에서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를 발견할 경우 관련 내용을 캡처해 유포자 정보와 함께 제보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이 가짜뉴스로 확인될 경우 선관위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팩트 체크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민 후보 선대본부는 “가짜뉴스는 왜곡된 정보를 통해 시민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고 의향 광주의 정신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선거 이후까지 갈등을 남길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신뢰를 훼손하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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