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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예결위 합류... 충북 정부 예산 확보 기대감 고조

[충청타임즈]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주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예결위 합류... 충북 정부 예산 확보 기대감 고조

[충청타임즈]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

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민주당 5명, 국민의힘 3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증평·진천·음성) 의원과 이광희(청주 서원)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에 동반 배치됐다.

이강일(청주 상당) 의원은 정무위원회,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재봉(청주 청원)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포진했다.

특히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의원은 내년도 예산안을 다룰 예결위원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체 예결위원 50명 중 충북이 3명을 차지한건 매우 이례적이다. 의원정수 7석의 대전에선 박용갑(중구) 의원, 의원정수 11석의 충남에선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만 예결위원으로 포함됐다.

이연희·이광희 의원은 성평등위원회에도 포함됐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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