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민선 9기 청주시 산하기관장들 인사 검증대 오른다

시의회는 오는 15일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16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민선 9기 청주시 산하기관장들 인사 검증대 오른다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민선 9기 충북 청주시 산하기관장 후보자들이 잇따라 인사 검증대에 오른다

시의회는 오는 15일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를 시작으로 16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이장섭 시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인 만큼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능력 등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주도시공사 신임 사장으로는 박상용 후보자가 내정됐다. 청주 출신의 박 후보자는 운호고와 충북대를 졸업했으며, 이후 CBS보도제작국장, 충북CBS방송 본부장 등을 지냈다.

시의회는 언론인 출신의 박 후보자가 시설 관리와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공사의 현장 실무를 이끌 적임자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기현 후보자는 진천 출신으로 운호고와 서원대 미술교육과, 경희대 대학원 교육학과(미술교육 전공)를 졸업했다. 충북민예총 이사장과 충북문화예술포럼 대표 등을 역임했다. 시의회는 김 후보자의 주요 사업 추진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 등을 검증할 전망이다.

시의회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106회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모두 5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대동 복합개발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출자·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협약 기간 갱신 동의안 등이 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도 심의한다.

1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20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한다. 22일 시정 질문, 23일 3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박장미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