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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세교3지구 개발 집중 검토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김이래기자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현판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알리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점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15일 11시께 오색체육관에서 민선 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이 진행됐다. 사진=김이래기자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9명으로 구성된다.

인수위원장에는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김 위원장은 카이스트에서 도시계획·환경전략·부동산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로 향후 오산시 핵심 현안인 세교3지구 개발의 계획 단계에서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

구체적으로 인수위는 기획행정 소통분과, 도시안전환경분과, 복지경제분과 등 3개 분과체제로 운영된다.

먼저 기획행정소통분과에는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원, 복지경제분과에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에게 “설계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의 목소리가 확실하게 행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조 당선인은 “세교3지구는 우리 오산시의 미래를 성장하는 동력이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통을 비롯해 산업단지 기업 유치, 문화 체육 시설 등 인프라 구축 등 꼼꼼히 살펴 오산의 미래 전략을 세워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승겸 인수위 위원장은 “오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되어야 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겸손한 자세로 현장을 기록하고 미래를 위한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운암뜰 AI시티 조성과 세교3지구 개발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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