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열린 용산구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 왼쪽부터 김경대 용산구청장, 가수 이무송. 용산구 제공.
구정 주요 행사‧문화관광 홍보 등 계획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인상으로 용산구 매력 알려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일 가수 이무송을 용산구 연예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을 통해 용산구의 다양한 매력과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촉식은 같은 날 구청장실에서 열렸다.
앞으로 연예인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행사 참여 및 구정 홍보 협력,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홍보, 홍보 영상 및 소식지 등 구정 홍보물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 씨는 오는 16일 제33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나선다. 배우자인 가수 노사연과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용산에 오래 거주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온 이 씨는 음악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인상을 쌓아왔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와 나눔에도 동참해 왔다. 구는 이 씨의 친근하고 따듯한 행보가 구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이무송 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의 변화와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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