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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뮤직100] 악뮤 '소문의 낙원' 1위 유지, 한로로 '입춘' 급등 주목

특히 아일릿 'It′s Me'는 54.3점 증가와 함께 12계단 상승하며 재확산 흐름을 보였다. 6개 플랫폼 차트는 일간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가 혼용되고 있다. 일간 차트가 있는 플랫폼은 일간 데이터를 사용하고 실시간...

[뮤직100] 악뮤 '소문의 낙원' 1위 유지, 한로로 '입춘' 급등 주목

(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5월 7일 오전 7시 기준 집계된 뮤직100 인기곡 차트에서는 악뮤의 독주 흐름과 한로로의 급등세가 동시에 두드러졌다. 멜론·지니·플로·바이브·벅스 등 주요 국내 플랫폼에서 악뮤 ‘소문의 낙원’이 안정적인 소비 흐름을 이어가며 통합 1위를 지켰고, 하츠투하츠 ‘RUDE!’와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가 TOP5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대형 팬덤 소비와 롱런형 음원 소비가 혼재된 흐름 속에서 역주행형 급등 패턴도 함께 확인됐다. 특히 한로로 ‘입춘’은 하루 만에 62계단 상승하며 TOP30에 진입했고, 코르티스와 플레이브 계열 곡들의 스코어 급증 현상도 플랫폼 전반으로 확산됐다.

스트리밍 차트 TOP 30. (사진=톱스타뉴스)

○ 악뮤 1위 고착화…하츠투하츠·한로로 추격전

뮤직100 통합 1위는 악뮤 ‘소문의 낙원’이 차지했다. 해당 곡은 998.6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0.5점 상승했다. 순위 변동 없이 1위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대중 소비 흐름을 이어갔다. 2위 역시 악뮤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이 유지하며 악뮤의 양강 체제가 계속됐다.

3위 하츠투하츠 ‘RUDE!’는 975.0점을 기록했지만 전일 대비 1.0점 감소했다. 다만 순위 방어에는 성공하며 상위권 고착 흐름을 이어갔다. 4위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는 973.4점으로 TOP3 진입을 압박했고, 5위 키키 ‘404 (New Era)’ 역시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신예 경쟁 구도를 강화했다.

TOP10에서는 우즈 ‘Drowning’, 최예나 ‘캐치 캐치’, 아이브 ‘BANG BANG’ 등이 안정적인 소비층을 유지했다. 반면 이찬혁 ‘멸종위기사랑’과 방탄소년단 ‘SWIM’은 스코어 감소세가 이어지며 정체 흐름을 보였다.

○ 한로로 ‘입춘’ 62계단 급등…역주행 흐름 확대

이번 차트 최대 급등곡은 한로로 ‘입춘’이었다. 해당 곡은 전일 91위에서 29위까지 62계단 상승했고 스코어 역시 329.6점 급증했다. 최근 감성형 롱런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SNS 기반 확산 흐름까지 더해지며 역주행형 소비 패턴을 형성했다.

코르티스 계열 곡들의 급등도 강하게 나타났다. ‘YOUNGCREATORCREW’는 207계단 상승했고 ‘TNT’는 191계단 상승하며 플랫폼 전반에서 폭발적인 유입세를 기록했다. 코르티스 ‘REDRED’ 역시 통합 12위까지 오르며 스포티파이 중심 소비가 국내 플랫폼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순순희 ‘눈을 감아도(2026)’, 카더가든 ‘가까운 듯 먼 그대여’도 높은 스코어 증가폭을 기록하며 저변 확산형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순순희 곡은 20계단 상승하며 TOP50 재진입에 성공했다.

인기곡 TOP 50. (사진=톱스타뉴스)

○ 플랫폼별 소비 편차 뚜렷…플로·스포티파이 색깔 강화

플랫폼별 소비 구조 차이도 뚜렷했다. 멜론·지니·바이브·벅스에서는 악뮤 ‘소문의 낙원’이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메인 스트리밍 시장 장악력을 확인했다.

반면 플로에서는 플레이브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 ‘흥흥흥’, ‘Born Savage’, ‘그런 것 같아’ 등이 TOP10에 대거 진입하며 팬덤 기반 집중 소비가 강하게 나타났다. 임영웅 역시 플로에서 강한 롱런 소비력을 유지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코르티스 ‘REDRED’가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힙합 기반 소비가 강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지민 ‘Who’, 정국 ‘Seven (feat. Latto)’ 등 글로벌 팬덤형 곡들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 TOP50 소비 패턴…롱런형과 팬덤형 공존

TOP50에서는 롱런형 음원과 팬덤형 소비가 혼재됐다.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스테디셀러 계열 곡은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유지했다.

반면 방탄소년단, 플레이브, 아일릿 계열 곡들은 특정 플랫폼 중심의 집중 소비가 강화되며 순간적인 스코어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아일릿 ‘It′s Me’는 54.3점 증가와 함께 12계단 상승하며 재확산 흐름을 보였다.

6개 플랫폼 TOP 10 종합. (사진=톱스타뉴스)

6개 플랫폼 차트는 일간 데이터와 실시간 데이터가 혼용되고 있다. 일간 차트가 있는 플랫폼은 일간 데이터를 사용하고 실시간 플랫폼은 해당 시점 데이터를 반영한다. 멜론·지니·벅스는 일간 데이터를 이용했고, 플로·바이브·스포티파이는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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