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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영화제 잇단 러브콜

'가능한 사랑'이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영화제 잇단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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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영화제 잇단 러브콜

[문화연예 플러스]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영화제 잇단 러브콜

2026-08-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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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내 영화 주인공이 돼야 돼."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죠.

'가능한 사랑'이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가능한 사랑'이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취리히영화제, 밴쿠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베니스, 토론토, 뉴욕영화제에도 이름을 올린 만큼 총 6개 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관객을 만나게 됐습니다.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두 부부의 삶과 숨은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데요.

다음 달 23일부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 뒤 오는 11월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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