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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국중박, 여름 성수기 관람시간 1시간 연장?
[문화연예 플러스] 국중박, 여름 성수기 관람시간 1시간 연장?
2026-07-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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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상반기에만 380만 명 가까이 찾아,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는데요.
박물관 측은 여름철 성수기를 고려해, 관람 시간을 1시간 더 늘릴 예정입니다.
K-컬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덩달아 인기를 끌면서, 올해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거의 40퍼센트 정도 증가했는데요.
여름방학이 끼어 있는 이달과 다음 달 관람객이 더 몰릴 수 있는 만큼,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람객 분산을 위해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기존 개관 시간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9시에 문을 열고요.
폐관 시간도 오후 5시 30분에서, 30분 늦춘 오후 6시로 조정됩니다.
다만 수요일과 토요일 야간 개장은 오후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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