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사흘간 9000여명 발길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 혜택 지원
문수로우회도로·도시철도 확충 기대
▲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동에 공급하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최고 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견본주택. 동원개발 제공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동 1615-1(무거삼호지구 11BL)에 공급하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청약에서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동원개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초기 부담을 낮춘 분양조건과 풍성한 무상제공 혜택으로 견본주택 오픈부터 이어진 관심이 청약 결과에 반영됐다. 향후 정당계약 기간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지난달 18일 견본주택을 개관 이후 3일간 9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9월21~23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전용 68㎡B 타입이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8㎡A 타입 3.68대 1, 84㎡A 타입 1.28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청약 이후 정당계약을 앞두고는 수요자들의 실질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계약금을 분양가의 5%(1차 500만원·분납)로 책정하고 추가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해 계약 초기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금융 부담을 낮췄다. 또 계약 후 발코니 확장 시 20여가지 유상옵션 급 품목을 기본으로 무상 제공한다.
동원개발의 창립 51주년을 기념한 ‘VISTA THE DREAM PACKAGE 6’도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시 시스템에어컨 4대(전실)를 비롯해 주요 품목 6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양 이후 옵션 선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의 특화조경 적용, 전 세대 유리난간,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세대별 세대창고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항목도 제공한다. 주차공간도 세대당 약 1.4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들어서는 무거삼호지구는 약 53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남부순환도로와 삼호로, 울산IC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문수로우회도로와 도시철도 1호선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향후 옥동과 신정동 등 남구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남구 중심으로 연결되는 교통 비전과 옥동생활권의 입지적 장점으로 오픈 전부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청약까지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중도금 무이자 같은 금융 혜택에 다양한 무상제공 특별혜택, 그리고 실주거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설계특화까지 입소문이 나 12일부터 시작되는 계약에서도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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