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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경시, 아시안게임 출전 엄예진·조하림 선수 격려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관계자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 아시안게임 출전 엄예진·조하림 선수 격려

김학홍 문경시장과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관계자들이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경시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국가대표 엄예진(정구)·조하림(육상) 선수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9월 30일 오후 2시 20분 문경시청 접견실에서 두 선수와 관계자들을 만나 대한민국과 문경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한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당부했다.

엄예진 선수는 정구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하림 선수는 10,000m와 3000m장애물 두 종목에 출전해 모두 8위를 기록하며 자신의 레이스를 완주했다. 두 선수는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고 값진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의 경험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다시 출발한다. 오는 16일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더 좋은 결과로 문경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선다.

이번 격려 자리는 아시안게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선수와 함께 뛰는 선수단 모두가 새로운 목표를 향해 출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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