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8월 10~1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 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는 재학생 24명과 교직원 5명이 몽골 University of Finance and Economics(UFE) 학생들과 함께 했다.
한동대학교 몽골몽사단 단체사진.[사진 출처=한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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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현지 학생들과 문제를 인식하고 기획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서로 다른 문화권의 청년들이 국제학습공동체가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역 봉사는 울란바토르 One Sky International NGO와 함께 마을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교육봉사에서는 UFE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문화 봉사는 K-POP, 전통놀이 등 다양한 문화를 서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한동 JOIN+ 봉사단은 현지 UBMK School(국제학교) 청소년을 위한 진로·비전 멘토링으로 진행했다.
봉사단 지도교수인 강병덕 교수는 "학생들이 현지 학생·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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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 대표를 맡은 정찬주 학생은 "공동체에 필요한 것을 먼저 헤아리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스스로가 실질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지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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