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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절에도 연락 안 해”…딸들만 재산 안 준 부모, 법원 판단은

명절이나 생일에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딸들을 상속 대상에서 사실상 배제하고 두 아들에게만 거액의 재산을 넘긴 부모의 유언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명절에도 연락 안 해”…딸들만 재산 안 준 부모, 법원 판단은

법원 로고. 연합뉴스

명절이나 생일에 연락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딸들을 상속 대상에서 사실상 배제하고 두 아들에게만 거액의 재산을 넘긴 부모의 유언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민사4단독 김병수 판사는 망인의 딸 A씨 등이 형제들을 상대로 제기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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