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영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테라팹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X 라이브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칩을 직접 생산하기 위한 초대형 공장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 청사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등 기존 반도체 공급망만으로는 향후 AI 칩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실현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반도체 업계는 향후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머스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테슬라 생산공장 ‘기가 텍사스’에서 “테라팹은 역사상 가장 장엄한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라며 “사람들이 상상조차 못한 수준까지 모든 것을 한 단계 끌어올릴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이날 머스크 CEO의 발표는 X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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