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
" 뭔지 모르겠지만 AI로 성과 내야 한다? 그건 무늬만 AI죠. "
독특하게 일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동네 병원'이라 부르죠. 기업이 IT 문제를 들고 찾아오면 진단·처방·치료를 합니다. 30여장의 진단서와 함께요. 외주 개발사라고 부르기엔 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움직입니다.
다빈치의 팽동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베인앤드컴퍼니→사모펀드 IMM PE을 거친 컨설팅 전문가입니다. '더 배우려면 창업밖에 없겠다'란 생각에 전동 킥보드 사업 '디어DEER'를 시작했습니다. 킥보드 20대로 시작한 사업이 매출 200억원까지 커졌죠. 하지만 3년 만에 엑싯 후 IT 컨설팅으로 재창업을 했습니다. 잘 나가던 사업을 왜 매각해버린 걸까요? 다빈치 팽동은 대표를 만났습니다.
part 1. 평생 이 일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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