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 진료동·다국어 상담 시스템 구축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마곡차병원 글로벌 난임센터 전경. B동은 외국인 전용 진료동으로, A동은 내국인 맞춤 진료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곡차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은 국제 진료 역량과 환자 안전 관리,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 공간 'B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 영어와 중국어를 비롯해 몽골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국제 진료 특화 의료진이 환자 상담과 치료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은 진료 일정 조율과 상담 검사 연계 의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해외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 위챗 왓츠앱 카카오톡 등 국가별 메신저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접근성과 의료관광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병원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에서도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 의료관광 특화지역인 '미라클 메디 특구'에 위치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 기반도 갖췄다. 인근 호텔과 마곡 코엑스 등 MICE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장단기 체류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세열 마곡차병원장은 "외국인 전용 진료 공간과 다국어 상담 시스템, 글로벌 전담팀을 기반으로 글로벌 난임 치료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올해 1월 보건복지부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자궁내 정자주입과 체외수정 난자 냉동 등 난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AI 기반 배아 등급 분류와 정자 난자 자동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보조 분석, AI 상담 챗봇 등 시스템을 도입해 난임 치료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곡차병원 글로벌 난임센터 전경. B동은 외국인 전용 진료동으로, A동은 내국인 맞춤 진료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곡차병원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은 국제 진료 역량과 환자 안전 관리,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진료 공간 'B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 통역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진료를 지원한다. 영어와 중국어를 비롯해 몽골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국제 진료 특화 의료진이 환자 상담과 치료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글로벌커뮤니케이션팀은 진료 일정 조율과 상담 검사 연계 의전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해외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 위챗 왓츠앱 카카오톡 등 국가별 메신저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접근성과 의료관광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힌다. 병원은 김포공항 인근에 위치해 인천국제공항에서도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 의료관광 특화지역인 '미라클 메디 특구'에 위치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관광 활성화 기반도 갖췄다. 인근 호텔과 마곡 코엑스 등 MICE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장단기 체류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세열 마곡차병원장은 "외국인 전용 진료 공간과 다국어 상담 시스템, 글로벌 전담팀을 기반으로 글로벌 난임 치료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올해 1월 보건복지부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자궁내 정자주입과 체외수정 난자 냉동 등 난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AI 기반 배아 등급 분류와 정자 난자 자동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착상 전 유전자 검사 보조 분석, AI 상담 챗봇 등 시스템을 도입해 난임 치료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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