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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감시황] 이란 사태 여파…코스피, 5500선 내줘

▲ 삼성전자 -2.34%, SK하이닉스 -2.15% 삼성전자는 2.34% 내린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5% 내린 9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91%), SK스퀘어(-3.6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기아(-1.62...

[마감시황] 이란 사태 여파…코스피, 5500선 내줘

내용요약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 마감

코스피가 13일 전장보다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장을 마쳤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이란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13일 1.7% 하락해 55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6.01포인트(1.72%) 내린 5487.2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6% 내린 5412.39로 출발해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729억 원, 1조314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조4548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탱했다.

▲ 삼성전자 -2.34%, SK하이닉스 -2.15%

삼성전자는 2.34% 내린 18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15% 내린 91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3.91%), SK스퀘어(-3.61%), 삼성바이오로직스(-2.03%), 기아(-1.62%), 현대차(-0.77%) 등이 내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7%), 한화오션(0.15%)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3.07%), 금속(-2.65%), 전기·전자(-2.31%)등이 내렸고, 건설(6.02%), IT서비스(1.41%), 부동산(1.02%) 등은 올랐다.

▲ 코스닥,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 마감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56포인트(0.40%) 오른 1152.9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26.12포인트(2.27%) 내린 1122.28로 개장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275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18억 원, 108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보로노이(11.33%), 리가켐바이오(9.42%), 에이비엘바이오(3.75%), 펩트론(2.94%), 코오롱티슈진(2.18%)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4.75%), 에코프로비엠(-3.24%), 알테오젠(-2.95%), 삼천당제약(-1.91%) 등은 내렸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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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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