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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포트] 고려대의료원, 서울행 환자 잡는 동탄 4병원..."AI기반의 미래...

" 병원 운영에는 자율형 AI가 도입됩니다. 병상과 수술실, 의료진 배치를 실시간 최적화하고, 환자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 동탄병원이 합류하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진료와 연구, 병원 운영 혁신을...

[리포트] 고려대의료원, 서울행 환자 잡는 동탄 4병원..."AI기반의 미래...

※영상은 3/31(화) 업로드 됩니다. ※

[앵커]

고려대의료원이 화성 동탄에 건립하는 4번째 병원의 청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오는 2035년 개원을 목표로, 자율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미래병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로 향하는 620만 환자를 흡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30일 개최한 고려대의료원 동탄 4병원 건립 기자간담회 현장

인구 106만의 동탄에 고려대 동탄병원이 들어섭니다.

‘메디 포레 원’ 의료복합타운에는 동탄병원을 중심으로 재활병원과 복합시설이 함께 조성됩니다.

단순 진료를 넘어 치료와 재활을 아우르는 ‘전주기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미래에는 우리가 예방도 되게 중요하고, 진단을 하고 치료를 받고 치료를 받은 다음에 재활을 하고 그다음에 집으로 돌아가는 전주기적인 통합 치료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게 저는 미래 의료의 한 꼭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병원 운영에는 자율형 AI가 도입됩니다. 병상과 수술실, 의료진 배치를 실시간 최적화하고, 환자와 의료진을 즉각 연결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특히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조성되며, 매년 서울로 향하는 약 620만명의 환자 수요를 흡수해 수도권 남부 의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고려대 의료원은 쿼드(Quad) 병원 체제를 기반으로, 네 개 병원을 연계한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 동탄병원이 합류하며, AI와 클라우드 기반 맞춤형 진료와 연구, 병원 운영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동탄 제4고대병원’ 병상 운영 계획.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AI 기술은 지금 작년과 다르게 매일 수없이 엄청나게 변화가 많습니다.

그럼 8년 후에 AI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가 무언가라고 했을 때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새로운 미래 병원이..."

2035년 개원을 목표로 한 동탄병원은 미래 맞춤형 의료 제공으로 글로벌 탑티어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홍모]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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