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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고영욱 "2026년에 웬 친일파 타령"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룰라 출신' 고영욱 "2026년에 웬 친일파 타령"

고영욱. 연합뉴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친일 논란’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대착오적인 친일파 솎아내기에 열 올리기 전에 한국 사람들이 최소한의 기본이나 지키면서 사는 게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전날에도 밴드 혁오의 신곡 뮤직비디오 논란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2026년에 웬 친일파 타령”이라고 적었다.

최근 혁오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일본 전 총리 이누카이 쓰요시의 외증손녀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배우 하영 역시 증조부 안상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재조명되자 “무지했다”며 사과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았으며, 출소 후 SNS를 통해 각종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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