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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16년째 '아름다운 동행'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2026 유니세프 데이를 개최하고, 아시아 교육 지원 사업과 아동 마음건강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16년째 '아름다운 동행'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2026 유니세프 데이를 개최하고, 아시아 교육 지원 사업과 아동 마음건강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재협약을 체결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2026 유니세프 데이를 개최하고, 아시아 교육 지원 사업과 아동 마음건강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재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파트너십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해마다 유니폼 경매 수익금 기부와 유니세프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한 모금·홍보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금까지 전한 누적 후원금은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전 열린 협약식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충교 센터장과 롯데자이언츠 김종호 부문장, 황성빈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사직야구장에는 후원자 1,000명이 단체관람을 했고, 시구는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이자 온라인 홍보단 유니프렌즈로 활동 중인 오명환 씨가 맡았다.

이어 경기 중에는 초스피드 골든벨 이벤트와 유니세프를 상징하는 블루라이트 응원 타임을 진행해, 팬들과 함께 전 세계 어린이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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