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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변호사 /사진 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은 TMT & DPC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정보보호, 디지털금융 및 금융IT 분야에서 활약한 정세진(변호사시험 3회)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TMT(Technology, Media&Telecommunications) & DPC(Data Privacy & Cybersecurity) 그룹은 기술과 인공지능(AI), 통신·방송, 데이터·개인정보보호, 해킹사고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정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을 전공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와 개인정보기술포럼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개인정보 처리 및 가명정보 활용 기준 등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 LG전자 디지털 TV 연구소에서 기술 개발 현장 경험도 쌓았다.
김상곤(연수원 23기) 광장 대표변호사는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상황에서 기술과 법을 동시에 이해하는 전문가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졌다"며 "정부 규제 기관의 핵심 위원으로서 정책 흐름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정 변호사의 합류는 광장의 디지털 법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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