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25 코엑스아티움
12인조 라이브 밴드 출격
2년 만의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가장 유채훈다운 목소리" 선보일 것
라포엠 유채훈이 10월 23일과 24일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2026 유채훈 콘서트 '홈(HOME)'을 연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크로스오버그룹 라포엠(LA POEM)의 유채훈이 10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콘서트를 연다.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오늘(23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유채훈 콘서트 '홈(HOME)'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유채훈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오후 6시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채훈이 오는 10월 2년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문이 열린 공간 너머로 앉아 있는 유채훈의 모습이 담겼다. 은은한 조명과 차분한 색감,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이 아늑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연 타이틀인 '홈'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공연 타이틀 '홈'은 유채훈이 가장 편안하고 가장 자신다운 모습으로 노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You Come Home(집으로 오세요)'이라는 메시지 아래, 관객들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초대해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0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신곡과 기존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유채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스트링과 브라스를 포함한 12인조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동안 유채훈은 라포엠의 리더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6월 라포엠 단독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뉴에라(NEW ERA)'를 성료한데 이어 8월에는 여수음악제에서 라포엠의 '러브 랩소디(Love Rhapsody)' 무대로 관객들과 만났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썸머 영화음악 콘서트 with 유채훈'을 통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어우러진 보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기타리스트 박주원과 '마이 컨페션(My Confession)'을 선보이는 등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9월 30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팬텀 보이스 라포엠 인 콘서트(Phantom Voice LA POEM in Concert)' 무대도 앞두고 있다.
라포엠의 멤버로 앨범과 공연,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채훈은 독보적인 음색과 강렬한 호소력을 바탕으로 솔로가수로서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2022년 7월 첫 솔로 미니앨범 'Podium(포디움)'을 시작으로 'Il Mondo(일 몬도)', 'Impasto(임파스토)', 'Sfumato(스푸마토)' 등을 발매하고 꾸준히 단독콘서트를 열며 솔로가수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그룹과 솔로를 넘나들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온 유채훈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과 가장 자신다운 목소리로 완성할 '홈'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앨범 콘서트로 팬들과 마주하는 만큼, 한층 깊어진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유채훈 콘서트 '홈'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일반 예매는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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