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에서 열린 ‘배치 2기 디데이(d.day)’ 행사 로비 전경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딥테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개하는 ‘배치 2기 디데이(d.day)’를 열었다.
30일 서울 마포 디캠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딥 다이브(Deep Dive)’를 주제로 진행됐다. 기술적 한계를 넘어선 스타트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디에스, 로아스, 뷰전, 브이피피랩, 이플로우, 테솔로, 티알 등 7개 스타트업이 올랐다. 이들은 12개월 동안 전담 멘토링과 사업 전략 고도화, 투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으며 성장했다.
이플로우 부스에서 차세대 모터 기술을 전시하며 방문객과 기술 설명을 나누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판매에 소프트웨어 구독을 결합한 모델, 공급망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 글로벌 판로 확대 등 고도화된 사업 전략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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