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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탄시티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교육협력 1년… 변화와 성과 공개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병동 운영을 도입해 입원 환자 모니터링과 병동 운영 효율을 높이는 등 의료 서비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척추·관절 중심의 전문 진료와 AI 기반...

동탄시티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교육협력 1년… 변화와 성과 공개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교육협력을 맺은 지 1년, 동탄시티병원이 그간의 변화와 성과를 공개했다.

동탄시티병원은 교육협력 체결 이후 환자 협진 및 회송 체계를 강화하고, 진료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 연계 기능을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보다 유기적인 진료 환경이 구축되며 의료 서비스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의료진 교육과 학술 교류 역시 활발해졌다. 학술대회 및 임상 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확대되면서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성이 축적됐고, 이는 진료 현장에 다시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진의 임상교수 및 외래교수 임명으로도 나타났다. 동탄시티병원 의료진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임상교수 및 외래교수로 임명되며, 임상 역량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병원은 디지털 기반 진료 환경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병동 운영을 도입해 입원 환자 모니터링과 병동 운영 효율을 높이는 등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향후 의료진 교류 확대와 공동 연구, 임상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자 중심의 협진 시스템을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탄시티병원 김미영 행정원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교육협력을 통해 진료와 교육, 의료 환경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시티병원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척추·관절 중심의 전문 진료와 AI 기반 영상진단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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