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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동인선생의 역경 강좌] (제74강) 19 지택임(地澤臨) 下

임괘(臨卦) 육사의 효사는 ‘지임 무구’(至臨 无咎)다. 즉 ‘지극하게 임함이니 허물이 없다’는 뜻이다.

임괘(臨卦) 육사의 효사는 ‘지임 무구’(至臨 无咎)다. 즉 ‘지극하게 임함이니 허물이 없다’는 뜻이다.

사효는 음위에 음효로 음유(陰柔)한 대신이다. 음유 부재의 효로 재능이 탁월하지 않지만 그 위가 바르니 방정(方正)한 인물이다. 그래서 육사는 초구와 응해 양강하고 정의로운 현인인 초구를 찾아간다. 이를 자기를 낮춰 자기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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