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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양, ‘부천 AI 허브센터’ 착공…인프라 플랫폼 확장

총 수전용량 9.8MW, IT Load 기준 7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고성능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집적 서버 환경과 안정적인 전력·냉방 인프라를...

동양, ‘부천 AI 허브센터’ 착공…인프라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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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부천 AI 허브센터’ 착공…인프라 플랫폼 확장

도심·거점형 데이터센터 개발 첫 결실…3년 내 1조원대 포트폴리오 목표

동양이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에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조감도 (제공=유진그룹)

[딜사이트경제TV 범찬희 기자]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추진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건자재에서 성장해 온 그룹의 사업 DNA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운영형 인프라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동양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착공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주체로 LG CNS와 디씨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진하며, 시공은 DL건설이 담당한다.

동양은 AI 데이터센터 개발의 핵심 축인 DBO(설계·구축·운영) 사업자로의 역량강화를 위해 자체 전문인력을 양성·확보해 개발 기획, 구축 관리,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계획이다.

이러한 역량 확보에는 디씨플랫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도 한 축을 담당했다. 디씨플랫폼은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경험과 국내 데이터센터 개발의 전(全) 사이클 경험을 바탕으로 ▲부지 발굴 ▲사업성 검토 ▲인허가 ▲설계·시공 관리 준공 후 임차사 확보까지 폭넓은 실무 역량을 축적한 전문 파트너다. 동양은 이 같은 전문성과 그룹 보유 자산, 개발 실행력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순차적으로 도심 거점형 플랫폼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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