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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활권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세대 내...

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4월 분양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항공 조감도. 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75㎡, 84㎡로 구성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 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는 현재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과 대출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고려하는 수요자뿐 아니라 서울에서 경기권으로 이동하려는 수요층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는 고림지구와 인접한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만큼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고림지구에 형성된 상업시설과 함께 용인 구도심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 이동이 가능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을 이용하면 판교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6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인 GTX-A 구성역 이용이 가능해지면 서울 접근성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강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가 위치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입지다. 인근에는 고림2지구 문화공원과 경안천 수변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영화관, 전통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용인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도 주목된다.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활권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세대 내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확대해 실용성을 높였다. 지상에는 차량을 최소화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고, 녹지 공간과 산책로 등 다양한 조경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이번 분양을 시작으로 후속 물량도 순차적으로 공급해 ‘동문 디 이스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일 브랜드 중심의 주거 단지가 형성될 경우 지역 내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산업벨트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단지”라며 “차별화된 평면 설계와 쾌적한 단지 환경을 바탕으로 고림지구를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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