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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사랑 나라사랑’...소유진, ‘동국대 여신’ 김민경 임신 축하
2026-07-09 14:20:57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소유진이 임신 중인 절친 김민경을 향해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소유진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경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김민경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김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유진은 “내 친구 민경이 엄마 된다. 신난다. 축복해. 돌핀(태명)아 곧 만나”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올리며 “우리 00학번 동기니까 26년 됐네”라고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김민경 역시 같은 사진을 공유하며 소유진에게 “육아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화답했다.
동국대학교 00학번 동기인 두 사람은 전지현, 한채영과 함께 일명 ‘동국대 4대 여신’으로 불리며 캠퍼스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던 인연이 있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올해 4월, 40대 중반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둔 소유진은 김민경에게 든든한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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