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공식 인증 스포츠…70명 참여
교사·중고등학생·직장인 등 다양
경기 과정서 전략·판단력 겨뤄
더현대 대구와 한국브리지협회가 지난 8일 더현대 대구 9층 더포럼에서 ‘제3회 대구경북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더현대 대구가 한국브리지협회와 함께 ‘제3회 대구경북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를 마련해 ‘브리지’라는 마인드 스포츠와 새로운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현대 대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9층 더포럼에서 열린 브리지 페어 토너먼트에 총 70명이 참여해 승부를 가렸다. 브리지는 2대 2로 팀을 나눠 52장의 카드로 두뇌 싸움을 벌이는 전략 스포츠로 바둑, 체스 등과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콘텐츠로 기획돼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과정에서 전략과 판단력을 겨루는 한편 대회 전후로 자유롭게 소통하며 브리지 문화를 함께 즐겼다.
백화점 측은 지난해 행사와 비교했을 때 참가자 수가 증가했고 참가자 구성 또한 교사와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현대 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리지 토너먼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