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지난 12일 광주 서구 광천동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비전과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성빈 기자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이 선출된다. 분리된 지 40여년 만의 통합이자 320만 슈퍼 지자체로 거듭나는 전남광주를 이끌 초대 통합특별시장에 지역민의 이목이 쏠린다.
본보는 19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시장 경선을 앞두고 초대 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를 차례로 만나 통합특별시를 이끌 비전과 구상을 자세히 들어본다. 본보의 릴레이 인터뷰는 경선 후보자들 일정과 상황에 맞춰 보도될 방침이다. 다음은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왜 전남광주특별시장이 되려 하나
▲저는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했습니다.
오랜 시간 행정 현장에서 일하며 보람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아쉬움도 함께 느껴왔습니다.
특히 저는 여러 후보들 가운데 전남, 광주, 중앙부처 경험과 국회의원 역임이라는 유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1994년 30대에 광양군수로 재직하며 동광양시와 광양군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현재의 광양시 출범을 성사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광양군의회를 설득하고 지역 원로들에게 통합 조건을 내걸면서 두 번 도전 끝에 광양시가 하나가 됐습니다. 이미 한 차례 통합을 설계하고 완성한 경험자입니다.
이후 전라남도에서 근무하면서 고흥 나로우주센터 조성과 여수 엑스포 유치에 기여했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재임 시에는 현대자동차 유치를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초대 추진단장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추진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남·광주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밑그림을 그려야 할 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행정 능력, 정책 추진력, 입법 경험을 모두 갖춘 후보로서, 통합 전남·광주특별시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권역별 균형 발전을 추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청년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과 인구 감소, 낮은 소득 수준, 지역 경제의 정체, 늘어나는 부채와 자영업 폐업 등 다양한 어려움이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주와 전남은 정치의 도시를 넘어 경제의 도시, 문화의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전남·광주 통합 역시 단순한 행정 통합에 그쳐서는 안 되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장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취약한 분야는 무엇이며 극복 방안은?
▲전남·광주는 수도권과 영남권에 비해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 측면에서 취약한 상황입니다. 특히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그리고 산업 구조의 한계입니다. 실제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의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지역 산업도 건설업 및 전통 제조업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 발전의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 기반이 부족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산업 육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광주의 AI와 첨단 기술 역량, 전남의 에너지·해양·농생명 산업, 그리고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한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첨단 산업과 기존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반도체, AI, 이차전지, 항공우주, 수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유망 벤처기업과 중견·대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 채용과 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해 졸업과 동시에 지역에서 바로 취업할 수 있는 지역 일자리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주요 대학에는 대기업과 연계한 계약학과를 확대하여, 교육과 산업이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확대와 장기근속 인센티브, 청년 주거 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병행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도 현행 35%에서 5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호남선 KTX 정상화와 단계적 증편, 무안공항 활성화 이전까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등 서남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산업 혁신과 인재 정착, 교통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인구와 경제가 다시 성장하는 지역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1호로 내세울 권역별 공약이 있다면.
▲전남·광주특별시는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첫 번째 핵심 공약은 AI 반도체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입니다. 현재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력·용수 수급 문제, 산업용지 비용 상승 등 구조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반도체 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도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광주권은 AI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습니다. 광주는 AI 국가데이터센터와 AI 집적단지, 미래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고, 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조선대 등 연구 인프라도 풍부합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설계와 모빌리티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전남 중서부권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수소 산업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차전지와 에너지 관련 기업을 유치해 에너지 생산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에너지 산업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은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을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산업을 육성해 남해안 첨단 산업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이처럼 권역별 특화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업경제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당선되면 4년 임기 동안 이것만은 꼭 해내겠다고 꼽는 분야는.
▲제가 당선된다면 4년 임기 동안 반드시 해내고 싶은 세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첫째,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전남·광주 통합은 행정 통합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권역별 균형 발전 전략을 통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통합의 성과가 시도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양질의 일자리 창출입니다.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입니다. AI 반도체, 에너지, 이차전지, 첨단소재 등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시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입니다. 교통, 의료,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시도민들이 "통합 이후 삶이 더 좋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일자리와 삶의 질이 함께 좋아지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12일 이병훈 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가 광주 서구 광천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남도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성빈 기자
-특별시 출범 후 통합청사 문제가 거론될 전망인데 복안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제기될 통합청사 문제는 단순히 청사 위치를 둘러싼 지역 간 경쟁으로 접근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두느냐보다 통합 행정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느냐입니다.
저는 단일 청사 중심보다는 기능을 분산하는 행정 체계를 검토하겠습니다.
광주 청사와 무안 도청, 동부청사 등 기존 행정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권역별로 행정 기능을 합리적으로 배치해 행정 효율성과 지역 균형을 함께 고려하겠습니다.
또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든 동일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청사 문제는 위치 경쟁으로 갈등을 키우기보다는 상생과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행정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전남간, 또는 소지역간 균형 발전 방안은.
▲전남·광주특별시의 균형 발전은 모든 지역을 동일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권역의 산업·자원·정주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특화 성장 전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를 5대 권역 중심의 발전 전략으로 체계화하겠습니다.
먼저 전남 동부권은 여수·광양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을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항공우주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전남 서남권은 대불국가산단의 조선·기계·자동차부품 산업과 영광 원전의 안정적인 기저 전력, 무안공항의 물류 기능을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전남 남부권은 해남 데이터센터 구축과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에너지 생산과 산업 수요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에너지 산업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광주 연계권은 나주 혁신도시의 에너지 기술 인프라와 장성·함평·담양·화순의 농생명·식품·바이오헬스 산업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산업 경제권을 조성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광주 도시권은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과 문화 산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이처럼 권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면서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통합 지원금 연간 5조, 4년간 20조원을 사용 계획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은 단기적인 사업에 나누어 쓰기보다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투자에 집중하겠습니다.
기존 산업과 농·축·수산업의 고도화에 투자하겠습니다. 여수·광양의 석유화학과 철강 등 국가 기간산업을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스마트농업과 축·수산업 첨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미래 신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AI,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우주, 데이터센터, 미래 모빌리티, 수소·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권역별 균형 발전 기반 구축에 투자하겠습니다. 광주는 AI·반도체 중심의 첨단 산업 도시, 전남 동부권은 국가 기간산업과 우주산업 거점, 서남권은 재생에너지와 해양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등 권역별 특화 전략과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과 노인을 위한 생활 투자에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 복지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며, 귀농·귀촌 지원과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이처럼 20조 원의 통합 지원금을 산업 혁신, 미래 산업 육성, 균형 발전, 생활 복지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전남·광주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경선룰이 확정됐는데 권역별 공략을 위한 전략은.
▲저는 다른 후보와 달리 현직이 아니기 때문에 조직력에서는 다소 열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선은 조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입니다. SNS와 현장 소통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정책을 알리고, 직접 의견을 듣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통합특별시 내 권역별 균형발전 특별계정을 마련해, 소외되는 지역 없이 안정적으로 투자 재원이 배분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각 권역이 고르게 발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행정과 입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이끌어온 경험을 살려, 광주와 전남 전 권역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리더십으로 이번 경선에 임하겠습니다.
-1차 예비경선 일정이 확정됐는데.
▲우선 경선일정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합이 되면서 유권자 층과 지역은 넓어진 반면 시간적 제약이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후보들의 정책이나 업적, 비전 등이 많이 알려져 유권자가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줘야 하는데 후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투표를 하는 자칫 ‘깜깜이’가 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자 입장으로 경선 결과를 전망하기에는 굉장히 어렵지만 경선 프로세스상 1차 예비경선은 100% 권리당원으로 치러집니다. 이 때문에 기존의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와 다른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언론사 여론조사는 적은 수로 하면서도 밴드웨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권리당원만 투표권이 있는 경선은 다른 양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것입니다.
합종연횡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제가 만약에 결선 투표에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면 저는 통합시장 최종 후보를 놓고 두 가지 관점을 들여다보며 고민할 생각입니다. 누가 통합시를 이끌 적임자인지 판단할 것이며 저 혼자만의 결정이 아닌, 저의 지지자들과 상의하고 그분들 생각을 존중해서 방향을 잡으려고 합니다.
-끝으로 지역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전남과 광주는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함께해 온 공동체입니다. 이제 우리는 통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 앞에 서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정 통합 그 자체가 아니라, 그 통합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산업 혁신과 균형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경제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광주의 첨단 산업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해양·농생명 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통합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지역,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결국 정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와 전남 시도민 여러분께서 더 큰 시각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그 책임의 맨 앞에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더 강한 지역, 더 큰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정리/정세영 기자
<이병훈 수석부위원장이 걸어온 길>
-전남 보성 출생
-고려대 행정학과 학사
-전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38대 광양군수(관선)
-전 전남도 문화관광국 국장
-전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단장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제21대 국회의원(광주동구남구을)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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