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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등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충령탑 참배를 하고 있다. / 민주당 시당 제공

[충청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신 총리님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며 “총리님께서 만들어주신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세종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시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세종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강 위원장은 당선인들에게 “늘 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강조하고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헌신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헌신 덕분에 세종시장을 되찾고 시의회 압승을 거둘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하고 “마지막까지 선전을 펼쳤으나 낙선한 김종철, 황관영 두 후보님의 헌신이야말로 이번 승리의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위로했다.

/세종 김기완기자 bbkim9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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