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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대전혁신센터, '대전 창업도시-건국대 앵커 펀드 1호' 결성

[충청타임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 창업도시-건국대 앵커 펀드 1호’ 결성을 완료했다.

대전혁신센터, '대전 창업도시-건국대 앵커 펀드 1호' 결성

지역·수도권 잇는 ‘성장 설계형 딥테크 투자 플랫폼’ 구축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충청타임즈]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전 창업도시-건국대 앵커 펀드 1호’ 결성을 완료했다.

이번 펀드는 지역의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순 자금투자를 넘어 기술검증, 연구개발, 경영관리, 후속투자 및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성장 설계형 딥테크 투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펀드는 대전혁신센터, 건국대학교기술지주㈜, ㈜윈트리파트너스, ㈜렛츠 등 4개 기관이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하며, 상장기업 에어레인을 비롯한 법인 및 개인 출자자가 함께했다.

특히 공동조합원 체계는 지역 기술 발굴 → 사업화·R&D → 기술사업화 및 수도권 성장 인프라 연계 → 후속자금 조달로 이어지는 투자 밸류체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펀드를 통해 대전혁신센터는 대전 스타트업파크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수 기술기업 발굴과 사업화·R&D·공공실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투자는 대전 및 지역 창업생태계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우주항공 등 초격차 기술 분야의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이번 펀드는 지역의 자금만으로 지역기업에 투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수도권의 기술사업화·투자 인프라,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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