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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사회혁신센터, 프로보노 전문가 위촉…지역 혁신 지원 본격화

위촉된 전문가들은 법률·세무·인사·특허·창업·마케팅·AI·기술·도시환경·생활 분야 등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1대1 맞춤 자문을 비롯해 연령별 문제 해결 프로그램, 공간...

대전사회혁신센터, 프로보노 전문가 위촉…지역 혁신 지원 본격화

위촉식 단체 [사진=대전시사회혁신센터]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지역 사회 공익 활동에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프로보노 전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센터는 16일 오노마호텔 D유니콘라운지에서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과 공유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는 전문가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익을 위해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위촉을 통해 센터는 시니어 전문가부터 현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인력을 모아 총 10개 분야, 30여 명 규모의 전문가 풀을 구성했다.

위촉된 전문가들은 법률·세무·인사·특허·창업·마케팅·AI·기술·도시환경·생활 분야 등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1대1 맞춤 자문을 비롯해 연령별 문제 해결 프로그램, 공간 기반 교육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자문과 심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무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센터 사업 소개,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창업가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성열 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은 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전문가와 지역 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태경·양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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