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석우 시민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이 초등교사의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과 평가를 아우르는 실무형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와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과 데이터 기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수업과 평가 과정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원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부터 학생 맞춤형 피드백 제공까지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사들의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초등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설계,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수업 혁신 방안이 다뤄졌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지는 ‘초등 AI·데이터 기반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는 온라인 협업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평가와 AI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피드백 설계 실습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미래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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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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