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7일간 일정…창업생태계 구축·청년 주거복지·학교 신설 대책 등 현안 집중 논의
▲ 박정수 대전 유성구의원. / 유성구의회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과 민생 안건 처리를 위한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을 비롯해 조례안과 동의안 등 다수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구정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은 창업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한 창업생태계 구축방안과 브랜드화 전략을 질의했다. 이어 양명환 의원은 유성구 청년 주거복지 실효성 제고 및 노은로 우회도로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
오현 의원은 원신흥동 복합문화센터와 상대동행정복지센터 건립 지연, 학하초교 신설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이희환 부의장은 구룡소류지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박정수 윤리특별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강전통시장 활성화 및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유성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7건을 포함해 구민 복지 증진, 지역 경제 활력,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심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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