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상승세를 단독 콘서트로 이어간다.
82메이저는 24~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82CLUB : out of contro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가 시작된 뒤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꾸준히 국내외 공연 무대를 넓혀온 82메이저가 다시 한번 티켓 파워를 확인한 셈이다.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으로 구성된 82메이저는 그동안 단독 콘서트와 팬콘서트, 각종 페스티벌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다인조의 장점을 살린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앞세워 팬덤 에티튜드와 호흡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는 ‘하이바이 이벤트’도 진행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최근 성적도 상승세다. 82메이저는 두 번째 싱글 ‘HEAT’의 타이틀곡 ‘Like Fire’로 초동 판매량 15만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음원에서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음악방송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시상식에서도 존재감을 넓혔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스포티비 K팝 어워즈’,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 등에서 수상하며 활동 범위를 국내외로 확장했다.
무대 경험도 꾸준히 쌓고 있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아이돌 라디오 라이브 인 쿠알라룸푸르’, ‘놀 페스티벌’ 등에 출연했으며 남성모와 박석준은 EBS 오디오 학습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음악 밖 활동까지 넓혔다.
오는 11월 15일에는 ‘2026 멜론 뮤직 어워드’ 출연도 앞두고 있다.
음반 판매량과 음악방송 1위에 이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까지 기록한 82메이저가 이번 공연으로 상승세에 또 한 번 힘을 실을 전망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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