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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만의 '남한' 통보가 드러낸 韓 외교의 자화상 … 34년 부채의 청구서...

한 전직 외교관은 "34년 만에 돌아온 청구서는 단순한 표기 갈등이 아니다"라면서 "표기 하나 고치지 못하는 나라가 대만해협 유사시나 반도체 공급망 위기에서 대만과 실질적 연대를 구축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은...

대만의 '남한' 통보가 드러낸 韓 외교의 자화상 … 34년 부채의 청구서...

34년 누적 中 편향 외교의 후과

美·日과 대비된 서툰 단교의 원죄

中 양해에도 스스로 컵 비운 韓

'비공식 관계' 틀에 갇힌 경직성

文·尹 등 역대 정부 저자세 고착

미봉책으론 반도체·안보 연대 요원

李, '국익 중심 실용주의' 되새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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