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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기초등학교, 2박 3일 서울 여행학교 나들이 운영

충남 태안 대기초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행학교 나들이'를 실시했다.

대기초등학교, 2박 3일 서울 여행학교 나들이 운영

▲ 태안 대기초등학교의 서울 여행학교 나들이 실시 모습.

충남 태안 대기초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5·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행학교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나들이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진로 체험과 역사·문화 탐방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학생들은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한 후, 인사동 런닝맨 체험관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이어 2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남산타워 관람, 페인터즈 공연 관람, 대학로 방탈출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즐겼다. 마지막 3일차에는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홍건표교장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진로 체험, 역사·문화 탐방, 예술 감상, 협동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뜻깊은 배움의 장이었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행복한 미소로 충만한 학교생활이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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