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대구광역시, "거점병원 데이터 활용 전국 확대...AI 의료기기 산업 육성...

인공지능(AI)기반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하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따라서 대구광역시는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

대구광역시, "거점병원 데이터 활용 전국 확대...AI 의료기기 산업 육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는 의료산업이 매우 잘 발달된 메디시티를 지향하고 있다. 또 각 대학병원들을 중심으로 대형병원들의 데이터도 방대하게 축적 돼 있어 이를 인공지능(AI)기반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하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따라서 대구광역시는 거점병원의 방대한 임상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 25만 건의 의료데이터를 구축하는 'K-의료데이터 중개 포털'을 활성화 하는 작업에 착수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을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참여해 의료데이터 구축에 적극 힘을 보태는 시스템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이번 사업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는 데 인공지능 기반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신청, 구매확약서 체결 등이 그 증표라 볼 수 있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국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인공지능 데이터 공급망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구광역시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 육성 사업은 대구가 메디시티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