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은 최근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대구과학대학 RISE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창업동아리들이 최근 대구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스파크업’(팀장 이재환)은 간호학 전공 지식을 활용해 임상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헬스케어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현장의 문제를 분석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점과 비즈니스 모델의 완성도, 시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명드림’(팀장 최규식)은 현장 소방관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형 산불 진화장비를 개발 아이템으로 발표했다.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소셜벤처 모델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지은 대구과학대학 총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실전 경험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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