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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교 창립 50년…"라이프케어 기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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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년…"라이프케어 기업 전환"

대교 창립 50년…"라이프케어 기업 전환"

2026.07.12 16:59

2026.07.13 00:30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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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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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존 교육사업을 넘어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대교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한 미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강호준 대교 대표는 이날 “교육의 범위가 문화와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시대에도 교육에 뿌리를 두고 시대가 요구하는 배움을 가장 먼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교는 기존 학습지 중심의 교육사업에서 벗어나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돌봄 서비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영유아 분야에서는 트니트니와 키즈스콜레를 중심으로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니어 분야에서는 대교뉴이프를 통해 데이케어센터 등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이미경

교육분야를 취재합니다. 교육 현장, 정책 관련 제보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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