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대경대 이채영 총장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29人’ 선정

대경대는 이채영 총장이 9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29人’ 선정

시사

전체기사

대경대 이채영 총장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29人’ 선정

입력:

2026-06-09 17:22

디프런트한 특성화 교육 혁신이 높은 점수 인정받은 비결

이채영 대경대 총장이 9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는 이채영 총장이 9일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사회적 기여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29인이 선정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대경대는 최근 K-컬처와 공연예술, 스포츠, 뷰티, 웰니스 등 미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등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 캠퍼스 확장과 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총장이 AI 기반 교육혁신을 대학 전반에 도입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는 점도 교육부문 혁신수상에 영향을 줬다는 평가다.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과 디지털 학습환경 구축,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점도 선정에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총장은 “개교부터 추진해 온 대경대의 디프런트한 특성화의 교육혁신이 높은 점수를 인정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