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수 오태완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먼저 우리 위대한 의령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작해 놓은 일들, 중단 없이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여깁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기쁨보다는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선거 때 나오는 근거 없는 비방이나 네거티브 때문에 지역 민심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괴롭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선거는 이제 끝났습니다. 갈등은 다 털어버리고, 이제는 하나로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통합하겠습니다.
우선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및 의령IC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겠습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의령을 만들겠습니다. 핵심 공약인 오케어(5-care)를 잘 실행해 이른바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뜰히 챙기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의령 살면 참 살기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도록 정주 여건을 확실하게 바꾸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