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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담양군, 새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 최종 확정

군은 오는 27~30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며,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에서 캐릭터 공식 선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결정된...

담양군, 새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 최종 확정

담양군, 새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 최종 확정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5월 대나무 축제서 공식 선포

강성수

기자

2026-04-08 15:51:06

담양군 새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 /제공=담양군

담양군은 지역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한 새로운 관광 캐릭터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캐릭터들은 담양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현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2,0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

‘담나귀’는 대숲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는 담양의 ‘마음 지킴이’로,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대쪽이’는 곧게 뻗은 대나무를 모티브로 담양의 풍류와 희망을 상징하며, ‘메티’ 삼총사(메티락·메티우·메티송)는 메타세쿼이아길 연못에 우거진 낙우송 뿌리를 형상화해 소원을 들어주는 정령으로 표현됐다.

군은 오는 27~30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하며,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에서 캐릭터 공식 선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결정된 캐릭터들이 담양을 대표하는 친근한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새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담양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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