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단양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단양강 도담삼봉 일원에서 뱀장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쏘가리 치어에 이어 뱀장어 치어 2만3000여 마리를 단양강 일원에 방류했다.
지난달 31일 도담삼봉 일원에서 진행된 뱀장어 치어 방류는 생존율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양강 일원 어업구역에 나눠 방류됐다.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대표적인 내수면 어종으로 안정적인 자원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가 필요한 어종이다.
이번 방류 사업은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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