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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우·CJ그룹, 중앙일보 새주인되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다우·CJ그룹, 중앙일보 새주인되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합병(M&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 결과 숏리스트 6곳 다우키움, 글로벌세아, 오리온, 삼프로TV, 금보개발, OK금융이 모두 참여했고, 삼일회계법인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다우·CJ그룹, 중앙일보 새주인되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2026년 10월16일 구글 제미나이로 만든 이미지. CJ와 다우키움그룹이 중앙일보 인수전에 참여한 것을 형상화한 모습을 요청해 제작했다.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중앙일보 인수합병(M&A)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M&A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19일 오후 3시까지 최종인수의향서를 받았다. 그 결과 숏리스트 6곳 다우키움, 글로벌세아, 오리온, 삼프로TV, 금보개발, OK금융이 모두 참여했고, 삼일회계법인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입찰 금액과 자금 조달 능력, 재무구조 개선 효과, 언론의 공익적 가치 제고, 고용 안정과 미래 투자 등을 종합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 인수 자금은 채권자와 투자자의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중앙일보에 직접 유입돼, 채무 변제 등 경영 정상화 재원으로 활용된다. 인수 금액은 중앙일보의 재무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규모”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측은 연내 워크아웃 졸업이 이뤄질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

중앙일보는 “이번 M&A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콘텐트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지난해 신문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1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지배구조가 안착되면 중앙일보는 콘텐트 혁신과 경영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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