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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와 0.8% 떨어졌는데요.

뉴욕증시, 시시각각 변하는 이란 전쟁 협상‥약세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반등 하루 만에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가 0.1% 내렸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3%와 0.8% 떨어졌는데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유가가 반등하면서 시장의 투자심리는 다시 위축됐습니다.

이란이 미국과의 대화설을 부인하고 양측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급락했던 국제유가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4.7% 넘게 반등해 배럴당 92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부담이 커지자 국채금리가 상승했는데요.

특히 30년물 국채금리가 5% 선에 육박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대형 기술주와 AI 관련주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알파벳'이 3.8% 내렸고요.

'마이크로 소프트'와 '메타'도 각각 2.6%와 1.8% 떨어졌습니다.

최근 수년간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국면에서 예외 없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중동의 전황과 국제유가에 연동되는 국채금리 동향을 잘 살펴야 할 국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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