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I, 치료 기기 넘어 '지능 증폭' 도구로…기계와 공생하는 인류 진화
머스크·빌 게이츠 점찍은 BCI 하드웨어 경쟁…'브레인 클라우드' 만든다
정부 'K-문샷' 프로젝트 가동…2030년 24조원 시장 정조준
뇌과학과 AI 결합과 관련한 참고용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머릿속 생각만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의 뇌가 인공지능(AI) 및 인터넷과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치료 기기를 넘어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단계로 진화 중이다.
인간과 기계가 생물학적으로 결합하는 이른바 '트랜스휴먼(Transhuman)' 시대의 서막이 열리면서, 글로벌 빅테크와 각국 정부는 차세대 기술 패권 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AI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융합하라"…빅테크의 BCI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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